골대 향하는 질주 기쁨 ‘웃으며 돌파’

입력 2011.11.28 (19:17)

  • 2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김단비(왼쪽)가 삼성생명 이선화의 수비를 피해 웃으며 골밑쪽으로 돌진하고 있다.
  • 2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 점프볼 후 양 팀 선수들이 볼의 향방을 눈으로 쫓고 있다.
  • 2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홍보람(오른쪽)이 신한은행 선수민의 슛을 막고 있다.
  • 2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홍보람(왼쪽)이 신한은행 김단비의 수비를 앞에 두고 슛을 날리고 있다.
  • 2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강영숙(왼쪽), 최윤아(가운데)와 삼성생명 박태은이 리바운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2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선수민(뒤)과 삼성생명 이선화(앞), 박태은이 리바운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2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강영숙(왼쪽)이 삼성생명 정아름의 슛을 막고 있다.
  • 2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하은주(뒤)와 삼성생명 이유진이 리바운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2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하은주(왼쪽)와 삼성생명 이유진이 리바운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2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삼성생명 박다정이 볼을 들고 작전을 전하고 있다. 박다정은 2012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1순위로 삼성생명에 지명됐다.
  • 2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강영숙(오른쪽)이 삼성생명 이유진의 수비를 앞에 두고 슛을 날리고 있다.
  • 김단비의 여유 ‘웃으며 돌파’

    2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김단비(왼쪽)가 삼성생명 이선화의 수비를 피해 웃으며 골밑쪽으로 돌진하고 있다.

  • 볼 향한 그녀들의 시선

    2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 점프볼 후 양 팀 선수들이 볼의 향방을 눈으로 쫓고 있다.

  • 똑같이 볼 터치?

    2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홍보람(오른쪽)이 신한은행 선수민의 슛을 막고 있다.

  • 슛 위해 펄펄

    2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홍보람(왼쪽)이 신한은행 김단비의 수비를 앞에 두고 슛을 날리고 있다.

  • 리바운드 하다가 맞겠네

    2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강영숙(왼쪽), 최윤아(가운데)와 삼성생명 박태은이 리바운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치열한 볼 욕심

    2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선수민(뒤)과 삼성생명 이선화(앞), 박태은이 리바운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넣느냐 막느냐

    2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강영숙(왼쪽)이 삼성생명 정아름의 슛을 막고 있다.

  • 볼 안주면 울거야

    2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하은주(뒤)와 삼성생명 이유진이 리바운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볼 놓친 그녀들 ‘손 들어’

    2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하은주(왼쪽)와 삼성생명 이유진이 리바운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작전 보세요

    2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삼성생명 박다정이 볼을 들고 작전을 전하고 있다. 박다정은 2012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1순위로 삼성생명에 지명됐다.

  • 슛 하려다 잡혔네

    2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강영숙(오른쪽)이 삼성생명 이유진의 수비를 앞에 두고 슛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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