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코·서재덕 활약’ 켑코, 다시 2위

입력 2011.11.30 (22:11)

NH 농협 프로배구에서 켑코가 LIG손해보험을 꺾고, 다시 2위로 올라섰습니다.



켑코는 안젤코와 신인 서재덕의 활약을 앞세워 이경수와 페피치가 부상으로 빠진 LIG를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여자부의 현대건설은 기업은행을 3대 0으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이영표, 미국리그 밴쿠버 입단 합의



축구 국가대표 출신의 수비수 이영표가 미국 프로축구 밴쿠버 입단에 합의해 다음 달 4일 정식 계약을 맺을 예정입니다.



스포츠산업대상에 볼빅 선정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에 골프공 제조업체인 볼빅이, 프로경기단상에 7년 연속 프로배구 최다 관중을 기록한 현대캐피탈 구단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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