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역전승! ‘이기니까 너무 좋아~’

입력 2011.12.15 (19:20)

수정 2011.12.15 (19:40)

  • 1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대2로 뒤지다 3대2로 역전승한 도로공사 선수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도로공사는 흥국생명에 3-2(20-25 26-28 25-21 25-22)로 승리했다.
  • 1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피네도(앞)가 흥국생명 김사니, 김혜진, 미아(왼쪽부터)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도로공사 세트 스코어 3대2 역전승.
  • 1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미아(앞)의 스파이크를 도로공사 이재은, 이보람, 황민경(왼쪽부터)이 블로킹하고 있다.
  • 1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황민경(오른쪽) 흥국생명 전민정, 나혜원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1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주예나(오른쪽)가 도로공사 이보람, 이재은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1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피네도(오른쪽)가 흥국생명 김헤진, 김사니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1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김선영(오른쪽)이 흥국생명 김사니, 김혜진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1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이보람(뒤)이 흥국생명 김사니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연타 공격을 하고 있다.
  • 1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피네도(오른쪽)가 흥국생명 김사니, 김혜진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1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하준임(뒤)이 흥국생명 전민정, 나혜원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도로공사 선수들 환호!

    1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대2로 뒤지다 3대2로 역전승한 도로공사 선수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도로공사는 흥국생명에 3-2(20-25 26-28 25-21 25-22)로 승리했다.

  • 피네도 ‘그 것도 못 뚫을까봐?’

    1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피네도(앞)가 흥국생명 김사니, 김혜진, 미아(왼쪽부터)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도로공사 세트 스코어 3대2 역전승.

  • 비장한 모습 ‘꼭 막아내고 말겠어’

    1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미아(앞)의 스파이크를 도로공사 이재은, 이보람, 황민경(왼쪽부터)이 블로킹하고 있다.

  • 너무 쎄다!

    1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황민경(오른쪽) 흥국생명 전민정, 나혜원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아이쿠 힘들다!

    1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주예나(오른쪽)가 도로공사 이보람, 이재은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넘겼다~그쪽이 아니거든?

    1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피네도(오른쪽)가 흥국생명 김헤진, 김사니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어떤 블로킹도 막을 수 없다!

    1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김선영(오른쪽)이 흥국생명 김사니, 김혜진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살짝 넘길꺼야~

    1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이보람(뒤)이 흥국생명 김사니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연타 공격을 하고 있다.

  • 이마에 주름이 생길만큼 강타!

    1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피네도(오른쪽)가 흥국생명 김사니, 김혜진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내가 처리하겠어

    1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하준임(뒤)이 흥국생명 전민정, 나혜원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