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비야 부상 ‘이것이 침대축구?’

입력 2011.12.15 (22:33)

수정 2011.12.15 (22:51)

  • 15일(현지시각)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알 사드의 경기에서 바르샤의 포워드 다비드 비야(가운데)가 알 사드의 압둘라 코니, 이정수와 볼다툼을 벌이다 부상을 입고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이 날 바르샤는 아드리아누의 2골 활약 등에 힘 입어 알 사드에 4대 0으로 크게 이기고 결승에 진출, 브라질의 산투스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 15일(현지시각)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알 사드의 경기에서 바르샤의 다비드 비야(왼쪽)가 알 사드의 이정수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15일(현지시각)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알 사드의 경기에서 바르샤의 세이두 케이타가 골을 넣고 리오넬 메시를 번쩍 들어안고 있다.
  • 15일(현지시각)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알 사드의 경기에서 바르샤의 세이두 케이타가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15일(현지시각)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알 사드의 경기에서 바르샤의 아드리아누(왼쪽에서 두번째)가 두번째 골을 넣고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15일(현지시각)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알 사드의 경기에서 바르샤의 아드리아누가 두번째 골을 넣고 있다.
  • 15일(현지시각)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알 사드의 경기에서 바르샤의 아드리아누가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15일(현지시각)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알 사드의 경기에서 바르샤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 부상을 입고 그라운드를 뒹굴며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 15일(현지시각)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알 사드의 경기에서 바르샤의 다비드 비야가 부상을 입고 그라운드를 뒹굴며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 15일(현지시각)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알 사드의 경기에서 바르샤의 다비드 비야(가운데)가 알 사드의 압둘라 코니(오른쪽), 이정수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15일(현지시각)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알 사드의 경기에서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가운데)가 알 사드를 피해 드리블 하고 있다.
  • 15일(현지시각)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알 사드의 경기에서 바르샤의 아드리아누가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15일(현지시각)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알 사드의 경기에서 바르샤의 아드리아누가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15일(현지시각)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알 사드의 경기에서 바르샤의 아드리아누(가운데)가 골을 넣고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15일(현지시각)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알 사드의 경기에서 바르샤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아래)가 알 사드의 이브라힘 압둘마제드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비야, 부상 정도는?

    15일(현지시각)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알 사드의 경기에서 바르샤의 포워드 다비드 비야(가운데)가 알 사드의 압둘라 코니, 이정수와 볼다툼을 벌이다 부상을 입고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이 날 바르샤는 아드리아누의 2골 활약 등에 힘 입어 알 사드에 4대 0으로 크게 이기고 결승에 진출, 브라질의 산투스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 이정수의 힘을 보여줘!

    15일(현지시각)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알 사드의 경기에서 바르샤의 다비드 비야(왼쪽)가 알 사드의 이정수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메시, 살 찐 것 같은데?’

    15일(현지시각)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알 사드의 경기에서 바르샤의 세이두 케이타가 골을 넣고 리오넬 메시를 번쩍 들어안고 있다.

  • ‘내가 바로 케이타다!’

    15일(현지시각)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알 사드의 경기에서 바르샤의 세이두 케이타가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나 오늘 왜 이러니~’

    15일(현지시각)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알 사드의 경기에서 바르샤의 아드리아누(왼쪽에서 두번째)가 두번째 골을 넣고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내 골 맛 좀 봐라!

    15일(현지시각)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알 사드의 경기에서 바르샤의 아드리아누가 두번째 골을 넣고 있다.

  • 내가 오늘의 주인공!

    15일(현지시각)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알 사드의 경기에서 바르샤의 아드리아누가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살살 좀 하자, 알 사드!

    15일(현지시각)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알 사드의 경기에서 바르샤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 부상을 입고 그라운드를 뒹굴며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 ‘아이고, 나 죽네~’

    15일(현지시각)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알 사드의 경기에서 바르샤의 다비드 비야가 부상을 입고 그라운드를 뒹굴며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 내겐 너무 거친 알 사드

    15일(현지시각)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알 사드의 경기에서 바르샤의 다비드 비야(가운데)가 알 사드의 압둘라 코니(오른쪽), 이정수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이것이 메시의 존재감?!

    15일(현지시각)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알 사드의 경기에서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가운데)가 알 사드를 피해 드리블 하고 있다.

  • 이 느낌 그대로!

    15일(현지시각)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알 사드의 경기에서 바르샤의 아드리아누가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바르샤여 환호하라!

    15일(현지시각)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알 사드의 경기에서 바르샤의 아드리아누가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꼭 안아주세요~

    15일(현지시각)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알 사드의 경기에서 바르샤의 아드리아누(가운데)가 골을 넣고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하늘을 날고 싶어~

    15일(현지시각)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알 사드의 경기에서 바르샤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아래)가 알 사드의 이브라힘 압둘마제드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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