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5.07 (10:59)
수정 2012.05.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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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킬로이 ‘파울러 천적 맞네’
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퀘일할로 골프장(파 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한 리키 파울러(왼쪽)가 로리 매킬로이와 포옹을 하고 있다.
기분좋은 무게감
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퀘일할로 골프장(파 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한 리키 파울러가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생애 첫 우승 기쁨
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퀘일할로 골프장(파 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한 리키 파울러가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너 때문에 산다
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퀘일할로 골프장(파 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한 리키 파울러(오른쪽)가 여자친구와 기쁨의 포옹을 하고 있다.
내 우승을 뺏다니…
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퀘일할로 골프장(파 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리키 파울러(오른쪽)가 우승을 한 뒤 D.A. 포인츠와 악수를 하고 있다.
안보고도 우승
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퀘일할로 골프장(파 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 웰스파고 챔피언십 연장전, 리키 파울러가 16번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방향이 좋아
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퀘일할로 골프장(파 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 웰스파고 챔피언십 연장전, 리키 파울러가 17번홀에서 샷한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멀어진 우승 꿈
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퀘일할로 골프장(파 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 웰스파고 챔피언십 4라운드, 노승열이 2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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