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대표팀, 사상 첫 세계선수권 우승

입력 2012.05.09 (22:10)

수정 2012.05.09 (22:11)

KBS 뉴스 이미지
<앵커 멘트>



근대5종 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리포트>



정진화와 홍진우, 황우진으로 구성된 근대 5종 남자대표팀은 세계선수권대회 계주에서 6230점을 얻어 독일, 러시아를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이대호, 4타수 1안타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가 소프트 뱅크와의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로 3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습니다.



추신수, 5경기 연속 안타



한편 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는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로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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