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6.2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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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는 항복?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넥센과 두산의 경기. 3회말 두산 공격 1사 1루에서 김현수의 유격수앞 땅볼에 1루주자 이종욱이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이대로 달리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넥센과 두산의 경기. 1회초 넥센 공격 2사 만루에서 서건창의 적시타로 득점한 장기영과 정수성이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만루에 삼진 만든 스윙?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넥센과 두산의 경기. 1회초 넥센 공격 1사 만루에서 강정호가 삼진 당하고 있다.
공이 더 빨랐네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넥센과 두산의 경기. 4회초 넥센 공격 1사 1루에서 1루주자 서건창이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되고 있다.
마음만 급했나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넥센과 두산의 경기. 4회말 두산 공격 1사 1루에서 1루주자 고영민이 견제구에 귀루하고 있다.
슬라이딩은 이렇게!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넥센과 두산의 경기. 4회말 두산 공격 1사 1루에서 1루주자 고영민이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달려봐야 소용없다네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넥센과 두산의 경기. 4회초 두산 공격 2사 1,2루에서 정수빈의 타구를 2루수 서건창이 잡고 있다.
오늘 느낌이 좋다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넥센과 두산의 경기. 1회말 두산 공격 넥센 선발투수 김병현이 투구 준비를 하고 있다.
시구도 라인 살려서!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넥센과 두산의 경기. 걸그룹 씨스타의 다솜이 시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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