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11.2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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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코 ‘벽은 높고 촘촘하네’
2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프로배구 남자부 KEPCO와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KEPCO 안젤코(뒤)의 스파이크를 LIG손해보험 까메호, 김철홍, 이효동이 함께 블로킹하고 있다. LIG손해보험 세트 스코어 3대0 승.
카메호 ‘구멍이 보인다!’
2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프로배구 남자부 KEPCO와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KEPCO 안젤코(왼쪽), 방신봉(가운데), 김진만의 블로킹 사이로 LIG손해보험 까메호가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카메호 강타! ‘무섭지?’
2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프로배구 남자부 KEPCO와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KEPCO 신경수(오른쪽), 안젤코(가운데)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LIG손해보험 까메호가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살짝 밀어넣기 ‘이건 몰랐지~?’
2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프로배구 남자부 KEPCO와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KEPCO 박성률, 양준식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LIG손해보험 김철홍이 연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함께 막자!
2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프로배구 남자부 KEPCO와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KEPCO 김진만의 스파이크를 LIG손해보험 까메호, 하현용, 이효동(오른쪽부터)이 함께 블로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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