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9.23 (13:39)
수정 2013.09.2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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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달러의 주인공 스텐손 ‘기분 최고~’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플레이오프 2차전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에 이어 투어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한 스텐손은 페덱스컵 랭킹에서 타이거 우즈(미국)를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
‘정말 짜릿하네요~’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아 도와줘…’
2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즈가 티샷을 한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가볍게 샷~
2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스티브 스트리커가 샷을 하고 있다.
신중 또 신중
2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스텐손이 퍼팅라인을 신중히 살펴보고 있다.
‘즐겁게 치다 가자구~’
2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제이슨 더프너(왼쪽)와 키건 브래들리(오른쪽)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간절한 마음으로’
2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필 미켈슨이 샷을 한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꽤 괜찮았죠?’
2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매트 쿠차가 퍼팅을 한 후 공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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