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시비’ 이천수, 잔여경기 출장정지 징계

입력 2013.10.25 (21:53)

수정 2013.10.25 (22:04)

<앵커 멘트>

음주 폭행 시비와 거짓해명으로 물의를 일으킨 프로축구 인천의 이천수가 올 시즌 잔여경기 출전정지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리포트>

인천은 이천수가 구단의 명예를 떨어뜨렸다며 남은 7경기 출장정지와 2천만원의 벌금,사회봉사 활동 100시간의 중징계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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