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10.28 (14:52)
수정 2013.10.2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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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앞 무릎…‘감동 은퇴 세리머니’
28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최종전 밴쿠버 화이트캡스-콜로라도 래피즈 경기, 밴쿠버의 까밀로가 골을 넣은 뒤 은퇴하는 이영표 앞에 무릎을 꿇으며 세리머니를 하자 동료들이 함께 포옹을 하고 있다.
이영표 고별전은 딸들과 함께!
28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최종전 밴쿠버 화이트캡스-콜로라도 래피즈 경기, 은퇴하는 이영표가 두 딸과 함께 그라운드에 오르고 있다.
아빠가 뛰던 그라운드야
28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최종전 밴쿠버 화이트캡스-콜로라도 래피즈 경기, 은퇴하는 이영표가 두 딸과 함께 그라운드에 서 있다.
잊지 못할 그라운드 추억
28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최종전 밴쿠버 화이트캡스-콜로라도 래피즈 경기에서 은퇴하는 이영표가 경기를 마친 뒤 관중을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굿바이 그라운드
28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최종전 밴쿠버 화이트캡스-콜로라도 래피즈 경기, 은퇴하는 이영표가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태극기 현수막이 앞에서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웃으며 안녕!
28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최종전 밴쿠버 화이트캡스-콜로라도 래피즈 경기를 마친 뒤 은퇴하는 이영표(위)를 위해 팀 동료들이 헹가래를 하고 있다.
이영표를 기억하리
28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최종전 밴쿠버 화이트캡스-콜로라도 래피즈 경기를 마친 뒤 은퇴하는 이영표(위)를 위해 팀 동료들이 헹가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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