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1.21 (21:28)
수정 2014.01.2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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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영 ‘형, 코 때리기 있기 없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가 2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격돌했다. 울산 모비스 문태영(왼쪽)이 드리블하는 사이 형인 LG 문태종이 문태영의 코를 때리고 있다.
치열한 볼 다툼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가 2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격돌했다. LG 제퍼슨(오른쪽)이 함지훈에 앞서 리바운드 볼을 따내고 있다.
타이밍을 노리자!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가 2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격돌했다. 울산 모비스 양동근(오른쪽)이 LG 김시래를 앞에 두고 슛 찬스를 노리고 있다.
박종천 ‘나도 리바운드 할수 있어!’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가 2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격돌했다. 울산 모비스 박종천(왼쪽)이 LG 제퍼슨에 앞서 리바운드 볼을 따내고 있다.
문태영 제친 문태종 ‘아직 나한텐 안돼~’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가 2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격돌했다. 형 LG 문태종(오른쪽)이 동생인 울산 모비스 문태영의 수비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얘기 때렸어요’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가 2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격돌했다. LG 조상열(왼쪽)이 울산 모비스 전준범의 파울에 괴로워하고 있다.
모비스의 샌드위치 마크!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가 2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격돌했다. LG 제퍼슨(가운데)이 울산 모비스 함지훈(왼쪽)과 라틀리프의 수비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문태종 ‘라틀리프 크다’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가 2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격돌했다. LG 문태종(오른쪽)이 울산 모비스 라틀리프의 수비를 뚫고 슛을 하고 있다.
빠져나갈 틈이 없네!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가 2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격돌했다. LG 문태종(가운데)이 울산 모비스 이대성(오른쪽)과 라틀리프의 수비를 뚫고 패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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