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3.06.1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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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호 앵커:
김영삼 대통령은 오늘 낮 청와대에서 새로 구성된 방송위원회 위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방송은 공영이든 민영이든 전파의 위탁자인 국민에게 보상하고 사회 이상을 실현하는데 기여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우리 방송이 과연 얼마나 국민 생활에 기여하고 또 국민의 필요를 충족시키고 있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면서 국민들이 변화를 요구하고 사회 각 분야가 변하고 잇는데 방송만 과거에 안주할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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