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3.08.0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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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량이 경찰서는 오늘 호화분묘를 불법으로 조성해 분양해온 경기도 포천군 소홀면 기독교 상조회 공원묘지 대표 69살 김진동씨 등 7명에 대해서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관리소장 64살 유경여씨를 같은 혐의로 찾고 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2월 말 경기도 포천군 소홀면 일대에 5백여평 크기의 호화분묘 터를 조성한 뒤 평당 25만원씩을 받고 4명에게 모두 2백여평을 분양해서 5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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