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3.08.0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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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 50분쯤 강원도 춘천군 동면 느락재 터널입구 근처에서 그레이스 승합자가 중앙선을 넘으면서 70미터 언덕 아래로 굴렀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춘천시 후평동 37살 김호영씨가 숨지고 춘천군 신동면 정종리 40살 최규환씨는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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