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4.05.2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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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원 앵커 :
전라남도 신안군 장산면 도창리 81살 장청례 할머니와 8살 남대운 어린이 등 이마을 주민 27명은, 어제 저녁 이 마을 기살 최경희 할머니가 마련한 집들 이에 참석해, 가오리회와 오징어. 잡채 등을 먹었는데, 오늘 낮부터 고열과 구토 중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2명은 중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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