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에 묻힌 소녀 구조

입력 1994.05.27 (21:00)

오늘 저녁 8시쯤 서울 신수동 7층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에서, 레미콘 차가 부은 콘크리트가 길옆으로 쏟아져, 길 가던 14살 전명주 양을 덮쳤습니다. 콘크리트 더미에 하반신이 묻힌 전양은, 출동한 경찰과 공사장 인부들에 의

해 한 시간 15 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