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찾은 피해자 유족…“관저 앞 백골단, 우리 가족이 막겠습니다” [지금뉴스]

입력 2025.01.10 (17:53)

수정 2025.01.10 (17:55)

1991년 시위 중 백골단이 휘두른 쇠 파이프에 맞아 사망한 고 강경대 열사의 아버지 강민조 씨가 오늘(10일) 오후 국회에서 '백골단 부활'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백골단 피해자 유족들의 입장,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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