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측, 헌재에서 “비무장·비폭력 지시…국민 경각심 불어넣으려 계엄…” [지금뉴스]

입력 2025.01.23 (20:33)

수정 2025.01.23 (20:47)

오늘(23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서 윤 대통령 측 대리인은 "부정선거 의혹으로 인해 헌법질서가 무너질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계엄"이었다며 "국민들께 경각심을 갖게 하려고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 측이 오늘 탄핵심판 변론기일에서 밝힌 주장,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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