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방북, 특사 검토된 바 없다”
입력 2006.05.11 (22:17)
수정 2006.05.1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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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고위 당국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방북은 전적으로 개인 자격의 방문, 즉 현 정부의 생각이나 정책과 동떨어진 입지에서 하는 것은 아닐 것이라며 특사다 아니다고 규정하기에는 이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대해 김 전 대통령의 최경환 비서관은 김 전 대통령의 방북은 정부 대표나 특사 자격이 아니라 개인 자격의 방북이라고 말했고 통일부 당국자도 특사는 검토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김 전 대통령의 최경환 비서관은 김 전 대통령의 방북은 정부 대표나 특사 자격이 아니라 개인 자격의 방북이라고 말했고 통일부 당국자도 특사는 검토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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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 방북, 특사 검토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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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5-11 21:09:20
- 수정2006-05-11 22:22:04
청와대 고위 당국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방북은 전적으로 개인 자격의 방문, 즉 현 정부의 생각이나 정책과 동떨어진 입지에서 하는 것은 아닐 것이라며 특사다 아니다고 규정하기에는 이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대해 김 전 대통령의 최경환 비서관은 김 전 대통령의 방북은 정부 대표나 특사 자격이 아니라 개인 자격의 방북이라고 말했고 통일부 당국자도 특사는 검토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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