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TA 대표 “한국과 협상 더 어려울 것”

입력 2006.05.23 (22:18) 수정 2006.06.0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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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커틀러 미무역대표부 대표보는 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 FTA 협상이 한국의 독특한 상황 때문에 다른 나라와의 협상보다 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국과 미국간 FTA 협상 미국측 수석대표인 커틀러 대표보는 현지시각으로 어제 열린 한미연구소 심포지엄에서 이 같이 밝히고 한국의 비관세 무역장벽과, 미 행정부의 촉박한 협상 시한 등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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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FTA 대표 “한국과 협상 더 어려울 것”
    • 입력 2006-05-23 21:36:25
    • 수정2006-06-01 15: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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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커틀러 미무역대표부 대표보는 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 FTA 협상이 한국의 독특한 상황 때문에 다른 나라와의 협상보다 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국과 미국간 FTA 협상 미국측 수석대표인 커틀러 대표보는 현지시각으로 어제 열린 한미연구소 심포지엄에서 이 같이 밝히고 한국의 비관세 무역장벽과, 미 행정부의 촉박한 협상 시한 등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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