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중심당 “당 지지세 아쉬워”
입력 2006.05.31 (22:40)
수정 2006.06.0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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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번에는 국민중심당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서지현 기자! (네, 서지현입니다.)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트>
담담하면서도 아쉬워하는 기색입니다.
개표방송이 시작된 뒤 서울 여의도 국민중심당 당사에는 소속 의원들과 당직자 20여명이 TV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심대평 공동대표 등 지도부는 특히 당 지지기반인 대전 충남지역 득표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국민중심당은 이번 지방선거에 광역단체장 7명과 기초단체장 37명 등 모두 425명의 후보를 냈습니다.
KBS 예측 조사 결과 광역단체장을 단 한 석도 내지 못한 데 대해서는, 예상은 했지만 아쉽다는 표정입니다.
당 지도부는 신생정당으로서 당 지지세 등 여러가지 물리적인 요건이 충분치 않았던 탓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충남 홍성과 논산, 계룡 등 모두 8곳에서의 기초단체장 당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민중심당은 내일 저녁 주요당직자 회의를 열어 선거 결과를 분석한 뒤 향후 당의 진로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여의도 국민중심당사에서 KBS 뉴스 서지현입니다.
이번에는 국민중심당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서지현 기자! (네, 서지현입니다.)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트>
담담하면서도 아쉬워하는 기색입니다.
개표방송이 시작된 뒤 서울 여의도 국민중심당 당사에는 소속 의원들과 당직자 20여명이 TV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심대평 공동대표 등 지도부는 특히 당 지지기반인 대전 충남지역 득표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국민중심당은 이번 지방선거에 광역단체장 7명과 기초단체장 37명 등 모두 425명의 후보를 냈습니다.
KBS 예측 조사 결과 광역단체장을 단 한 석도 내지 못한 데 대해서는, 예상은 했지만 아쉽다는 표정입니다.
당 지도부는 신생정당으로서 당 지지세 등 여러가지 물리적인 요건이 충분치 않았던 탓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충남 홍성과 논산, 계룡 등 모두 8곳에서의 기초단체장 당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민중심당은 내일 저녁 주요당직자 회의를 열어 선거 결과를 분석한 뒤 향후 당의 진로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여의도 국민중심당사에서 KBS 뉴스 서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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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중심당 “당 지지세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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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5-31 21:14:23
- 수정2006-06-01 15: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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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국민중심당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서지현 기자! (네, 서지현입니다.)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트>
담담하면서도 아쉬워하는 기색입니다.
개표방송이 시작된 뒤 서울 여의도 국민중심당 당사에는 소속 의원들과 당직자 20여명이 TV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심대평 공동대표 등 지도부는 특히 당 지지기반인 대전 충남지역 득표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국민중심당은 이번 지방선거에 광역단체장 7명과 기초단체장 37명 등 모두 425명의 후보를 냈습니다.
KBS 예측 조사 결과 광역단체장을 단 한 석도 내지 못한 데 대해서는, 예상은 했지만 아쉽다는 표정입니다.
당 지도부는 신생정당으로서 당 지지세 등 여러가지 물리적인 요건이 충분치 않았던 탓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충남 홍성과 논산, 계룡 등 모두 8곳에서의 기초단체장 당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민중심당은 내일 저녁 주요당직자 회의를 열어 선거 결과를 분석한 뒤 향후 당의 진로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여의도 국민중심당사에서 KBS 뉴스 서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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