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한화, 현대 또 꺾는다?

입력 2006.06.03 (21:53) 수정 2006.06.0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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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파브 프로야구에서 선두 한화가 현대에 6대 3으로 앞서 있습니다.
삼성과 KIA는 3대 3으로 접전을 펼치고 있고, 두산은 LG는 2대 1로 앞서 있으며 롯데는 SK를 4대 3으로 이겼습니다.


삼성 하우젠컵 프로축구에서 포항이 1골 도움 1개를 기록한 황준성의 활약으로 선두 서울을 4대 3으로 꺾었습니다.
전남과 전북, 울산도 각각 승리를 거뒀습니다.


최홍만이 K-1 월드그랑프리 서울대회에서 지난해 챔피언인 세미 쉴트에 2대 1, 판정승을 거두는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김민수도 일본의 후지모토 유스케에 이어 토너먼트 부문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선화가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LPGA 숍라이트 클래식 1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쳐, 선두 아니카 소렌스탐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통영국제트라이애슬론대회에서 문시은이 2시간 18초로 국내선수 가운데는 1위를 전체에선 1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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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두 한화, 현대 또 꺾는다?
    • 입력 2006-06-03 21:28:33
    • 수정2006-06-03 22: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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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파브 프로야구에서 선두 한화가 현대에 6대 3으로 앞서 있습니다. 삼성과 KIA는 3대 3으로 접전을 펼치고 있고, 두산은 LG는 2대 1로 앞서 있으며 롯데는 SK를 4대 3으로 이겼습니다. 삼성 하우젠컵 프로축구에서 포항이 1골 도움 1개를 기록한 황준성의 활약으로 선두 서울을 4대 3으로 꺾었습니다. 전남과 전북, 울산도 각각 승리를 거뒀습니다. 최홍만이 K-1 월드그랑프리 서울대회에서 지난해 챔피언인 세미 쉴트에 2대 1, 판정승을 거두는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김민수도 일본의 후지모토 유스케에 이어 토너먼트 부문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선화가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LPGA 숍라이트 클래식 1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쳐, 선두 아니카 소렌스탐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통영국제트라이애슬론대회에서 문시은이 2시간 18초로 국내선수 가운데는 1위를 전체에선 1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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