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악마, 상업성 후원 계약 않기로
입력 2006.06.05 (22:12)
수정 2006.06.0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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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의 공식 서포터스인 붉은악마가 상업적으로 변질해 가고 있다는 비판의 빌미를 없애기 위해 현재 진행중인 후원계약이 끝나면 앞으로 어떤 단체의 후원도 받지 않을 것이며 수익사업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이순철 감독이 팀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습니다. LG는 이순철 감독 부임이후 2년 연속 6위에 그쳤고 올시즌 현잰 7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우정사업본부장배 휠체어농구대회 장애인 1부 결승에서 엠팡캐쉬백팀이 안산팀을 50대 44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이순철 감독이 팀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습니다. LG는 이순철 감독 부임이후 2년 연속 6위에 그쳤고 올시즌 현잰 7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우정사업본부장배 휠체어농구대회 장애인 1부 결승에서 엠팡캐쉬백팀이 안산팀을 50대 44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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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악마, 상업성 후원 계약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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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6-05 21:55:50
- 수정2006-06-05 22:16:54
축구 대표팀의 공식 서포터스인 붉은악마가 상업적으로 변질해 가고 있다는 비판의 빌미를 없애기 위해 현재 진행중인 후원계약이 끝나면 앞으로 어떤 단체의 후원도 받지 않을 것이며 수익사업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이순철 감독이 팀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습니다. LG는 이순철 감독 부임이후 2년 연속 6위에 그쳤고 올시즌 현잰 7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우정사업본부장배 휠체어농구대회 장애인 1부 결승에서 엠팡캐쉬백팀이 안산팀을 50대 44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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