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와 6월 민주항쟁 계승사업회 등은 오늘 오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6월 항쟁 19돌 기념식을 갖고 이제는 6월 항쟁 정신이 독제 시대의 문제의식을 넘어 사회 문화 전반의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또 수십년 동안 강력하게 유지됐던 권위주의 체제를 민주주의 체제로 이행시킨 6월 민주항쟁은 한국사 뿐만이 아니라 세계사에서도 기념비적인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또 수십년 동안 강력하게 유지됐던 권위주의 체제를 민주주의 체제로 이행시킨 6월 민주항쟁은 한국사 뿐만이 아니라 세계사에서도 기념비적인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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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0 항쟁 19돌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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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6-10 21:27:13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와 6월 민주항쟁 계승사업회 등은 오늘 오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6월 항쟁 19돌 기념식을 갖고 이제는 6월 항쟁 정신이 독제 시대의 문제의식을 넘어 사회 문화 전반의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또 수십년 동안 강력하게 유지됐던 권위주의 체제를 민주주의 체제로 이행시킨 6월 민주항쟁은 한국사 뿐만이 아니라 세계사에서도 기념비적인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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