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의연금] 사랑을 모읍시다
입력 2006.08.10 (22:14)
수정 2006.08.1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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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KBS로 수재민 돕기 성금 보내주신 분들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주식회사 현대엔지니어링 이종화 사장과 임직원들이 3천6백여만 원. 이화여대 이배용 총장과 교직원들이 3천4백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주식회사 동화약품공업 윤광렬 회장과 임직원들이 3천백여만 원과 건강생활용품세트 천 점을, 주식회사 도화종합기술공사 곽영필 회장과 임직원들이 3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주식회사 신성건설 신영환 회장과 임직원들이 3천만 원을, 포천중문의대 차병원 차경섭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2천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학교법인 두원학원 김찬두 이사장과 두원공과대학 이해구 학장, 교직원, 학생들이 천2백만 원을, 주식회사 참토원 김영애 부회장이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조규향 총장과 교직원들이 천만 원을, 충주대 안병우 총장과 교직원들이 천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주식회사 진로발효 장봉룡 회장과 임직원들이 천만 원을, 사단법인 한국검정교과서협회 정영선 이사장과 회원사 일동이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주식회사 협동엔지니어링 오동출 대표이사가 천만 원, 주식회사 신일산업 대리점 협의회 박동섭 회장과 회원 일동은 선풍기 5백 대를 보내왔습니다.
일본의 주식회사 수드레벨 오쿠노부 유키야스 사장과 직원들이 일화 백만 엔을 주 이집트 한인회에서도 미화 9천여 달러를 보내주셨습니다.
오늘까지 KBS에 모금된 성금은 269억 8천여만 원입니다.
성금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KBS로 수재민 돕기 성금 보내주신 분들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주식회사 현대엔지니어링 이종화 사장과 임직원들이 3천6백여만 원. 이화여대 이배용 총장과 교직원들이 3천4백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주식회사 동화약품공업 윤광렬 회장과 임직원들이 3천백여만 원과 건강생활용품세트 천 점을, 주식회사 도화종합기술공사 곽영필 회장과 임직원들이 3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주식회사 신성건설 신영환 회장과 임직원들이 3천만 원을, 포천중문의대 차병원 차경섭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2천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학교법인 두원학원 김찬두 이사장과 두원공과대학 이해구 학장, 교직원, 학생들이 천2백만 원을, 주식회사 참토원 김영애 부회장이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조규향 총장과 교직원들이 천만 원을, 충주대 안병우 총장과 교직원들이 천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주식회사 진로발효 장봉룡 회장과 임직원들이 천만 원을, 사단법인 한국검정교과서협회 정영선 이사장과 회원사 일동이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주식회사 협동엔지니어링 오동출 대표이사가 천만 원, 주식회사 신일산업 대리점 협의회 박동섭 회장과 회원 일동은 선풍기 5백 대를 보내왔습니다.
일본의 주식회사 수드레벨 오쿠노부 유키야스 사장과 직원들이 일화 백만 엔을 주 이집트 한인회에서도 미화 9천여 달러를 보내주셨습니다.
오늘까지 KBS에 모금된 성금은 269억 8천여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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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재의연금] 사랑을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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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8-10 21:54:46
- 수정2006-08-10 22:24:01
<앵커 멘트>
오늘 KBS로 수재민 돕기 성금 보내주신 분들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주식회사 현대엔지니어링 이종화 사장과 임직원들이 3천6백여만 원. 이화여대 이배용 총장과 교직원들이 3천4백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주식회사 동화약품공업 윤광렬 회장과 임직원들이 3천백여만 원과 건강생활용품세트 천 점을, 주식회사 도화종합기술공사 곽영필 회장과 임직원들이 3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주식회사 신성건설 신영환 회장과 임직원들이 3천만 원을, 포천중문의대 차병원 차경섭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2천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학교법인 두원학원 김찬두 이사장과 두원공과대학 이해구 학장, 교직원, 학생들이 천2백만 원을, 주식회사 참토원 김영애 부회장이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조규향 총장과 교직원들이 천만 원을, 충주대 안병우 총장과 교직원들이 천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주식회사 진로발효 장봉룡 회장과 임직원들이 천만 원을, 사단법인 한국검정교과서협회 정영선 이사장과 회원사 일동이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주식회사 협동엔지니어링 오동출 대표이사가 천만 원, 주식회사 신일산업 대리점 협의회 박동섭 회장과 회원 일동은 선풍기 5백 대를 보내왔습니다.
일본의 주식회사 수드레벨 오쿠노부 유키야스 사장과 직원들이 일화 백만 엔을 주 이집트 한인회에서도 미화 9천여 달러를 보내주셨습니다.
오늘까지 KBS에 모금된 성금은 269억 8천여만 원입니다.
성금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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