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은, 제니아-엔조이 골프투어 우승 外
입력 2006.09.29 (22:23)
수정 2006.09.2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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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썬힐에서 열린 제니아-엔조이 골프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무명' 최혜은이 합계 10언더파로 김하늘을 2타차로 제치고 역전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혜은 등 31명은 올 시즌 KLPGA 정회원이 됐고, 김현지와 김하늘 장지혜는 내년 KLPGA투어 시드권을 땄습니다.
역대 메달리스트 359명 핸드 프린팅 제막식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오늘 서울올림픽 개최 18주년을 맞아 역대 메달리스트들의 핸드프린팅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행사는 손기정과 안현수 등 역대 359명 메달리스트들의 손과 발 모양을 영구히 남기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최혜은 등 31명은 올 시즌 KLPGA 정회원이 됐고, 김현지와 김하늘 장지혜는 내년 KLPGA투어 시드권을 땄습니다.
역대 메달리스트 359명 핸드 프린팅 제막식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오늘 서울올림픽 개최 18주년을 맞아 역대 메달리스트들의 핸드프린팅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행사는 손기정과 안현수 등 역대 359명 메달리스트들의 손과 발 모양을 영구히 남기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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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혜은, 제니아-엔조이 골프투어 우승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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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9-29 21:51:04
- 수정2006-09-29 22:25:58
가평 썬힐에서 열린 제니아-엔조이 골프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무명' 최혜은이 합계 10언더파로 김하늘을 2타차로 제치고 역전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혜은 등 31명은 올 시즌 KLPGA 정회원이 됐고, 김현지와 김하늘 장지혜는 내년 KLPGA투어 시드권을 땄습니다.
역대 메달리스트 359명 핸드 프린팅 제막식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오늘 서울올림픽 개최 18주년을 맞아 역대 메달리스트들의 핸드프린팅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행사는 손기정과 안현수 등 역대 359명 메달리스트들의 손과 발 모양을 영구히 남기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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