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롱·조령아, 코로나 모렐리아챔피언십 3R 8언더파 공동 4위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코로나 모렐리아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김초롱과 조령아가 중간합계 8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진장환, 울트라 100km 마라톤 31위
국제 울트라마라톤 100㎞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부에서 우리나라의 진장환이 7시간43분48초로 31위를 차지한 가운데, 남자부에서는 프랑스의 줘디 야닉, 여자부에서는 영국의 엘리자베스 호커가 각각 우승했습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코로나 모렐리아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김초롱과 조령아가 중간합계 8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진장환, 울트라 100km 마라톤 31위
국제 울트라마라톤 100㎞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부에서 우리나라의 진장환이 7시간43분48초로 31위를 차지한 가운데, 남자부에서는 프랑스의 줘디 야닉, 여자부에서는 영국의 엘리자베스 호커가 각각 우승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초롱·조령아, 8언더파 공동 4위 外
-
- 입력 2006-10-08 21:27:32
김초롱·조령아, 코로나 모렐리아챔피언십 3R 8언더파 공동 4위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코로나 모렐리아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김초롱과 조령아가 중간합계 8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진장환, 울트라 100km 마라톤 31위
국제 울트라마라톤 100㎞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부에서 우리나라의 진장환이 7시간43분48초로 31위를 차지한 가운데, 남자부에서는 프랑스의 줘디 야닉, 여자부에서는 영국의 엘리자베스 호커가 각각 우승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