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후원하고 KBS가 선정하는 프로축구 금주의 골로 포항의 오승범이 뽑혔습니다.
오승범은 지난 21일 경남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29분, 강력한 왼발 발리슛으로 팀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
오승범은 지난 21일 경남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29분, 강력한 왼발 발리슛으로 팀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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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오승범, ‘금주의 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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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10-24 21:51:40
삼성전자가 후원하고 KBS가 선정하는 프로축구 금주의 골로 포항의 오승범이 뽑혔습니다.
오승범은 지난 21일 경남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29분, 강력한 왼발 발리슛으로 팀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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