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경찰서는 용인 동백지구에서 소유권등기 이전에 아파트 분양권을 전매한 혐의로 56살 김 모씨 등 84명과 임대아파트의 임차권을 넘겨주거나 넘겨받은 47살 김 모씨를 비롯한 13명 등 115명을 적발해 국세청에 통보했습니다.
경찰은 또 적발된 부동산 중개업자와 건설사 등은 행정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토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적발된 부동산 중개업자와 건설사 등은 행정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토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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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동백지구 투기사범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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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10-26 21:15:03
경기도 용인경찰서는 용인 동백지구에서 소유권등기 이전에 아파트 분양권을 전매한 혐의로 56살 김 모씨 등 84명과 임대아파트의 임차권을 넘겨주거나 넘겨받은 47살 김 모씨를 비롯한 13명 등 115명을 적발해 국세청에 통보했습니다.
경찰은 또 적발된 부동산 중개업자와 건설사 등은 행정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토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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