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늘 지난 22일 인천과의 경기에서 심판에게 욕설을 한 울산의 이천수에게
6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400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그라운드에 난입한 전북 최강희 감독에겐 8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습니다.
6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400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그라운드에 난입한 전북 최강희 감독에겐 8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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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수 6경기·최강희 감독 8경기 출전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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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10-26 21:50:32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늘 지난 22일 인천과의 경기에서 심판에게 욕설을 한 울산의 이천수에게
6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400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그라운드에 난입한 전북 최강희 감독에겐 8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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