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총리, 추병직 장관 강력 질책
입력 2006.10.27 (22:13)
수정 2006.10.3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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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국무총리는 건설교통부의 수도권 신도시 추가 건설 계획과 관련해 추병직 장관을 강하게 질책하고
유사사태 재발 방지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추병직 장관이 신도시 추가 건설계획을 관계부처와 사전 조율을 하지 않은데다가 청와대와 총리실에 내용을 보고도 하지 않은 채 발표해 파문을 일으킨 데 대해 한 총리가 어제 추 장관을 질책했다고 전했습니다.
유사사태 재발 방지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추병직 장관이 신도시 추가 건설계획을 관계부처와 사전 조율을 하지 않은데다가 청와대와 총리실에 내용을 보고도 하지 않은 채 발표해 파문을 일으킨 데 대해 한 총리가 어제 추 장관을 질책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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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명숙 총리, 추병직 장관 강력 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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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10-27 21:18:59
- 수정2006-10-30 17:49:55
한명숙 국무총리는 건설교통부의 수도권 신도시 추가 건설 계획과 관련해 추병직 장관을 강하게 질책하고
유사사태 재발 방지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추병직 장관이 신도시 추가 건설계획을 관계부처와 사전 조율을 하지 않은데다가 청와대와 총리실에 내용을 보고도 하지 않은 채 발표해 파문을 일으킨 데 대해 한 총리가 어제 추 장관을 질책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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