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삼성, 전자랜드 꺾고 공동 3위
입력 2006.11.18 (21:42)
수정 2006.11.1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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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 대회에 출전한 우리나라 남자 배구 대표팀이 캐나다와의 예선 리그 2차전에서 첫 세트를 이기고도 3대 1로 역전패해, 2패째를 기록했습니다.
현대모비스 프로농구에서 삼성이 골밑을 지킨 오예데지와 이정석의 속공을 앞세워 전자랜드를 86대 70으로 꺾고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모비스는 SK를 80대 71로 물리치고 3연패에서 탈출했고, KTF는 KT&G에 94대 88로 승리했습니다.
실업축구 김포 할렐루야가 오늘 내셔널리그 후기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대전을 4대1로 꺾고 우승해, 고양 국민은행과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게 됐습니다.
세계선수권 대회에 출전한 우리나라 남자 배구 대표팀이 캐나다와의 예선 리그 2차전에서 첫 세트를 이기고도 3대 1로 역전패해, 2패째를 기록했습니다.
독일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500미터에서 우리나라의 이규혁이 1위, 이강석이 2위를 차지했고, 여자부 500미터에선 이상화가 2위에 올랐습니다.
현대모비스 프로농구에서 삼성이 골밑을 지킨 오예데지와 이정석의 속공을 앞세워 전자랜드를 86대 70으로 꺾고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모비스는 SK를 80대 71로 물리치고 3연패에서 탈출했고, KTF는 KT&G에 94대 88로 승리했습니다.
실업축구 김포 할렐루야가 오늘 내셔널리그 후기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대전을 4대1로 꺾고 우승해, 고양 국민은행과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게 됐습니다.
세계선수권 대회에 출전한 우리나라 남자 배구 대표팀이 캐나다와의 예선 리그 2차전에서 첫 세트를 이기고도 3대 1로 역전패해, 2패째를 기록했습니다.
독일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500미터에서 우리나라의 이규혁이 1위, 이강석이 2위를 차지했고, 여자부 500미터에선 이상화가 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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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06-11-18 22:06:19
세계선수권 대회에 출전한 우리나라 남자 배구 대표팀이 캐나다와의 예선 리그 2차전에서 첫 세트를 이기고도 3대 1로 역전패해, 2패째를 기록했습니다.
현대모비스 프로농구에서 삼성이 골밑을 지킨 오예데지와 이정석의 속공을 앞세워 전자랜드를 86대 70으로 꺾고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모비스는 SK를 80대 71로 물리치고 3연패에서 탈출했고, KTF는 KT&G에 94대 88로 승리했습니다.
실업축구 김포 할렐루야가 오늘 내셔널리그 후기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대전을 4대1로 꺾고 우승해, 고양 국민은행과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게 됐습니다.
세계선수권 대회에 출전한 우리나라 남자 배구 대표팀이 캐나다와의 예선 리그 2차전에서 첫 세트를 이기고도 3대 1로 역전패해, 2패째를 기록했습니다.
독일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500미터에서 우리나라의 이규혁이 1위, 이강석이 2위를 차지했고, 여자부 500미터에선 이상화가 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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