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스타, 조만간 외환은행 매각 계약 파기”
입력 2006.11.22 (22:11)
수정 2006.11.2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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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그레이켄 론스타 회장은 한국 검찰의 조사로 인해 조만간 73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국민은행과의 외환은행 매각 계약을 파기할 것이라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와의 기자회견에서 밝혔습니다.
론스타가 매각계약을 파기할 경우 외환은행 인수를 원했던 국민은행에 타격이 미칠 것은 물론, 한국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의 평판에도 악영향이 미칠 것이라고 이 신문은 주장했습니다.
론스타가 매각계약을 파기할 경우 외환은행 인수를 원했던 국민은행에 타격이 미칠 것은 물론, 한국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의 평판에도 악영향이 미칠 것이라고 이 신문은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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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론스타, 조만간 외환은행 매각 계약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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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11-22 21:11:55
- 수정2006-11-29 15:43:49
존 그레이켄 론스타 회장은 한국 검찰의 조사로 인해 조만간 73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국민은행과의 외환은행 매각 계약을 파기할 것이라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와의 기자회견에서 밝혔습니다.
론스타가 매각계약을 파기할 경우 외환은행 인수를 원했던 국민은행에 타격이 미칠 것은 물론, 한국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의 평판에도 악영향이 미칠 것이라고 이 신문은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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