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또 법사위 점거
입력 2006.11.29 (22:25)
수정 2006.11.2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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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이 비정규직 관련 법안의 심의,처리를 원천 봉쇄하기 위해 오늘 새벽 1 시쯤 소속 의원 4명과 당직자 40 여명을 동원해 국회 법사위 회의장을 점거했습니다.
민노당은 이번 비정규직 관련 법안은 비정규직 양산을 제도화시킬 민생악법이라며 강행처리 중단과 재논의를 촉구했는데 민노당의 법사위 점거는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민노당은 이번 비정규직 관련 법안은 비정규직 양산을 제도화시킬 민생악법이라며 강행처리 중단과 재논의를 촉구했는데 민노당의 법사위 점거는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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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당, 또 법사위 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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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11-29 21:05:39
- 수정2006-11-29 22:28:01
민주노동당이 비정규직 관련 법안의 심의,처리를 원천 봉쇄하기 위해 오늘 새벽 1 시쯤 소속 의원 4명과 당직자 40 여명을 동원해 국회 법사위 회의장을 점거했습니다.
민노당은 이번 비정규직 관련 법안은 비정규직 양산을 제도화시킬 민생악법이라며 강행처리 중단과 재논의를 촉구했는데 민노당의 법사위 점거는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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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비정규직법안’ 강행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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