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한미 FTA 협상과 노사관계 로드맵 저지 등을 위해 현대차 노조 등 금속연맹 위주로 오늘부터 다음달 1일까지 사흘 동안 전면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파업에 기아차 노조가 빠지면서 지난 22일의 20만명보다 적은 11만 3천여명이 참가했다고 밝힌 반면 노동부는 3만 7천여명이 파업에 참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파업에 기아차 노조가 빠지면서 지난 22일의 20만명보다 적은 11만 3천여명이 참가했다고 밝힌 반면 노동부는 3만 7천여명이 파업에 참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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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사흘 간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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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11-29 21:07:48
- 수정2006-11-29 22:28:11
민주노총이 한미 FTA 협상과 노사관계 로드맵 저지 등을 위해 현대차 노조 등 금속연맹 위주로 오늘부터 다음달 1일까지 사흘 동안 전면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파업에 기아차 노조가 빠지면서 지난 22일의 20만명보다 적은 11만 3천여명이 참가했다고 밝힌 반면 노동부는 3만 7천여명이 파업에 참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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