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영상] 서울광장 성탄 트리 점등
입력 2006.12.09 (21:38)
수정 2006.12.0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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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 오후 서울 광장에서 성탄 트리 점등식을 가졌습니다.
서울 광장 성탄 트리는 높이 20여 미터의 구조물로 내년 1월 14일까지 밝혀지게 됩니다.
이와 함께 광화문에서 시청, 숭례문까지 약 2km의 도심 가로수 328그루에도 오늘부터 야간조명이 실시됩니다.
광화문 일대 야간 조명은 매일 해가 진 뒤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밝혀지며 내년 2월 20일까지 계속됩니다.
한편 청계천과 서울광장 주변에 설치중인 빛의 축제 루미나리에 구조물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밝혀져 연말연시 따뜻한 도심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입니다.
서울 광장 성탄 트리는 높이 20여 미터의 구조물로 내년 1월 14일까지 밝혀지게 됩니다.
이와 함께 광화문에서 시청, 숭례문까지 약 2km의 도심 가로수 328그루에도 오늘부터 야간조명이 실시됩니다.
광화문 일대 야간 조명은 매일 해가 진 뒤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밝혀지며 내년 2월 20일까지 계속됩니다.
한편 청계천과 서울광장 주변에 설치중인 빛의 축제 루미나리에 구조물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밝혀져 연말연시 따뜻한 도심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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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9 영상] 서울광장 성탄 트리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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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12-09 21:06:12
- 수정2006-12-09 21:41:22
서울시는 오늘 오후 서울 광장에서 성탄 트리 점등식을 가졌습니다.
서울 광장 성탄 트리는 높이 20여 미터의 구조물로 내년 1월 14일까지 밝혀지게 됩니다.
이와 함께 광화문에서 시청, 숭례문까지 약 2km의 도심 가로수 328그루에도 오늘부터 야간조명이 실시됩니다.
광화문 일대 야간 조명은 매일 해가 진 뒤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밝혀지며 내년 2월 20일까지 계속됩니다.
한편 청계천과 서울광장 주변에 설치중인 빛의 축제 루미나리에 구조물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밝혀져 연말연시 따뜻한 도심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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