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박명환, 최대 40억 원에 LG행
입력 2006.12.13 (22:08)
수정 2006.12.1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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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자유 계약 선수인 투수 박명환이 LG 유니폼을 입게됐습니다.
LG는 오늘 박명환과 4년간 계약금 18억 원에 연봉 5억 원, 옵션 2억 원 등 최대 40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KTF 공동 선두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에서 KTF가 LG를 76대 60으로 꺾고 공동 선두에 올라섰고, KT&G는 모비스를 82대 65로 이겼습니다.
LG는 오늘 박명환과 4년간 계약금 18억 원에 연봉 5억 원, 옵션 2억 원 등 최대 40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KTF 공동 선두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에서 KTF가 LG를 76대 60으로 꺾고 공동 선두에 올라섰고, KT&G는 모비스를 82대 65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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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 박명환, 최대 40억 원에 LG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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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12-13 21:53:37
- 수정2006-12-13 22:09:35
프로야구 자유 계약 선수인 투수 박명환이 LG 유니폼을 입게됐습니다.
LG는 오늘 박명환과 4년간 계약금 18억 원에 연봉 5억 원, 옵션 2억 원 등 최대 40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KTF 공동 선두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에서 KTF가 LG를 76대 60으로 꺾고 공동 선두에 올라섰고, KT&G는 모비스를 82대 65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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