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동부 비하르 지방의 시크 성소에서 엄지손가락만한 크기의 작은 성서가 공개됐습니다.
이 성서는 3.8센티미터의 길이로 아주 작은데요.
이 안에 무려 천 4백 40 페이지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이 성서는 지난 세계 2차 대전 당시 힌두교 종파인 시크교를 믿는 군사들이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보기 위해 아주 작게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이 성서는 3.8센티미터의 길이로 아주 작은데요.
이 안에 무려 천 4백 40 페이지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이 성서는 지난 세계 2차 대전 당시 힌두교 종파인 시크교를 믿는 군사들이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보기 위해 아주 작게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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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지손가락 만한 성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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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3-29 07:15:36
- 수정2007-03-29 07:57:27
인도 동부 비하르 지방의 시크 성소에서 엄지손가락만한 크기의 작은 성서가 공개됐습니다.
이 성서는 3.8센티미터의 길이로 아주 작은데요.
이 안에 무려 천 4백 40 페이지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이 성서는 지난 세계 2차 대전 당시 힌두교 종파인 시크교를 믿는 군사들이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보기 위해 아주 작게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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