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욱, 최형록 미네소타 입단식
군산상고의 외야수 최현욱과 내야수 최형록이 오늘 미국 프로야구 미네소타 구단 입단식을 가졌습니다.
국내 프로 구단에는 1차 지명을 받지 못했지만 미네소타로부터 가능성을 인정받은 두 선수는 5년 안에 메이저리거가 되고 싶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습니다.
경남고·배재고·경기고·부산고, 2회전 진출
봉황대기 고교야구에서 경남 고등학교가 3타점을 올린 김민성의 활약으로 포철공고를 5대 3으로 꺾고 2회전에 진출했습니다.
배재고와 경기고, 부산고도 각각 승리를 거두고 2회전에 합류했습니다.
군산상고의 외야수 최현욱과 내야수 최형록이 오늘 미국 프로야구 미네소타 구단 입단식을 가졌습니다.
국내 프로 구단에는 1차 지명을 받지 못했지만 미네소타로부터 가능성을 인정받은 두 선수는 5년 안에 메이저리거가 되고 싶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습니다.
경남고·배재고·경기고·부산고, 2회전 진출
봉황대기 고교야구에서 경남 고등학교가 3타점을 올린 김민성의 활약으로 포철공고를 5대 3으로 꺾고 2회전에 진출했습니다.
배재고와 경기고, 부산고도 각각 승리를 거두고 2회전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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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욱·최형록 미네소타 입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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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8-06 21:45:49
최현욱, 최형록 미네소타 입단식
군산상고의 외야수 최현욱과 내야수 최형록이 오늘 미국 프로야구 미네소타 구단 입단식을 가졌습니다.
국내 프로 구단에는 1차 지명을 받지 못했지만 미네소타로부터 가능성을 인정받은 두 선수는 5년 안에 메이저리거가 되고 싶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습니다.
경남고·배재고·경기고·부산고, 2회전 진출
봉황대기 고교야구에서 경남 고등학교가 3타점을 올린 김민성의 활약으로 포철공고를 5대 3으로 꺾고 2회전에 진출했습니다.
배재고와 경기고, 부산고도 각각 승리를 거두고 2회전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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