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스쿠버 등 익사 사고 잇따라

입력 2007.08.2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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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더위 속에 물놀이 사고가 잇따라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경남 진주시 진성면 남강에서는 단체 야유회를 갔던 56살 김모 씨가, 오전 11시 50분쯤에는 밀양시 가곡동의
한 하천에서 고기를 잡던 60살 김모 씨가 각각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강원도에서도 홍천군 서면 홍천강에서 물놀이를 하던 4살 박 모 양이 급류에 휩쓸려 숨졌고, 고성군 교암항 동쪽 50m 해상에서는 42살 김 모씨가 스킨스쿠버 다이빙 도중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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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킨스쿠버 등 익사 사고 잇따라
    • 입력 2007-08-26 21:00:34
    뉴스 9
늦더위 속에 물놀이 사고가 잇따라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경남 진주시 진성면 남강에서는 단체 야유회를 갔던 56살 김모 씨가, 오전 11시 50분쯤에는 밀양시 가곡동의 한 하천에서 고기를 잡던 60살 김모 씨가 각각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강원도에서도 홍천군 서면 홍천강에서 물놀이를 하던 4살 박 모 양이 급류에 휩쓸려 숨졌고, 고성군 교암항 동쪽 50m 해상에서는 42살 김 모씨가 스킨스쿠버 다이빙 도중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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