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8일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바레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이 확정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경고 누적으로 바레인전 원정 출전이 불가능해진 이근호의 자리에 20세 이하 대표팀의 박주호를 발탁하는 등 대표팀 23명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박성호 372m 장타왕, 일본 대회 출전
고등학생인 박성호가 2007 한국 골프 장타자 선발대회 결선에서 407야드, 372m를 날려 2위 이영재를 33m 차로 제치고 우승해 다음달 17일 일본에서 열릴 국제장타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하게 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경고 누적으로 바레인전 원정 출전이 불가능해진 이근호의 자리에 20세 이하 대표팀의 박주호를 발탁하는 등 대표팀 23명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박성호 372m 장타왕, 일본 대회 출전
고등학생인 박성호가 2007 한국 골프 장타자 선발대회 결선에서 407야드, 372m를 날려 2위 이영재를 33m 차로 제치고 우승해 다음달 17일 일본에서 열릴 국제장타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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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팀 바레인전 박주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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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8-27 21:47:23
다음달 8일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바레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이 확정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경고 누적으로 바레인전 원정 출전이 불가능해진 이근호의 자리에 20세 이하 대표팀의 박주호를 발탁하는 등 대표팀 23명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박성호 372m 장타왕, 일본 대회 출전
고등학생인 박성호가 2007 한국 골프 장타자 선발대회 결선에서 407야드, 372m를 날려 2위 이영재를 33m 차로 제치고 우승해 다음달 17일 일본에서 열릴 국제장타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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