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아시아 예선에 출전한 우리나라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요르단 출신 심판의 불리한 판정이 잇따른 가운데, 쿠웨이트에 28대 20으로 져 본선 진출이 위험해졌습니다.
이번 편파 판정에 대해 핸드볼 협회는 모레 주한 쿠웨이트 대사관을 방문해
항의의 뜻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승엽, 8경기 연속 안타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의 이승엽이 요코하마와의 원정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해, 8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전국 태권 가족 문화 축제
태권도 진흥재단과 한국 여성태권도연맹이 주최한 전국 청소년 태권 가족 축제 대회가 오늘, 선수와 가족 등 천2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BS 88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편파 판정에 대해 핸드볼 협회는 모레 주한 쿠웨이트 대사관을 방문해
항의의 뜻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승엽, 8경기 연속 안타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의 이승엽이 요코하마와의 원정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해, 8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전국 태권 가족 문화 축제
태권도 진흥재단과 한국 여성태권도연맹이 주최한 전국 청소년 태권 가족 축제 대회가 오늘, 선수와 가족 등 천2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BS 88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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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핸드볼, 편파 판정 속에 쿠웨이트에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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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9-01 21:31:56
베이징올림픽 아시아 예선에 출전한 우리나라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요르단 출신 심판의 불리한 판정이 잇따른 가운데, 쿠웨이트에 28대 20으로 져 본선 진출이 위험해졌습니다.
이번 편파 판정에 대해 핸드볼 협회는 모레 주한 쿠웨이트 대사관을 방문해
항의의 뜻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승엽, 8경기 연속 안타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의 이승엽이 요코하마와의 원정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해, 8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전국 태권 가족 문화 축제
태권도 진흥재단과 한국 여성태권도연맹이 주최한 전국 청소년 태권 가족 축제 대회가 오늘, 선수와 가족 등 천2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BS 88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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