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의 김동주와 LG의 조인성, SK의 이호준 등이 오늘 소속 구단에 자유계약 신청서를 내고 오는 8일부터 협상에 들어갑니다.
일본 진출을 타진중인 김동주는 4년간 최대 60억원 정도를 요구할 전망이고, 조인성도 4년간 40억 원의 협상 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진출을 타진중인 김동주는 4년간 최대 60억원 정도를 요구할 전망이고, 조인성도 4년간 40억 원의 협상 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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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김동주·조인성 FA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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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11-06 21:42:16
프로야구 두산의 김동주와 LG의 조인성, SK의 이호준 등이 오늘 소속 구단에 자유계약 신청서를 내고 오는 8일부터 협상에 들어갑니다.
일본 진출을 타진중인 김동주는 4년간 최대 60억원 정도를 요구할 전망이고, 조인성도 4년간 40억 원의 협상 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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