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오늘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이번 달 콜금리를 연 5%인 현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지고 있지만 세계 경제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경기 약화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균형을 잡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지고 있지만 세계 경제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경기 약화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균형을 잡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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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금리 석달째 동결…연 5.0%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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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11-08 21:11:11
한국은행은 오늘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이번 달 콜금리를 연 5%인 현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지고 있지만 세계 경제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경기 약화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균형을 잡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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