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세계 꺾고 ‘단독 선두’

입력 2007.11.1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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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에서 신한은행이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신한은행은 신세계와의 원정경기에서 생일을 맞은 전주원의 활약으로 68대 61로 승리하며 5승1패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14살 박정환 바둑 마스터스 우승

14살인 박정환 2단이 바둑 마스터스 챔피언십에서 김지석 4단에 2대 1로 승리해 생애 첫 우승을 하면서 이창호 9단에 이어 역대 두번째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습니다.

제주 드래프트 1순위 윤원일 지명

프로축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선문대 2학년인 윤원일이 1번으로 제주에 지명되는 등 전체 신청자 2백 91명 가운데 91명이 프로팀에 지명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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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은행, 신세계 꺾고 ‘단독 선두’
    • 입력 2007-11-15 21: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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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에서 신한은행이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신한은행은 신세계와의 원정경기에서 생일을 맞은 전주원의 활약으로 68대 61로 승리하며 5승1패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14살 박정환 바둑 마스터스 우승 14살인 박정환 2단이 바둑 마스터스 챔피언십에서 김지석 4단에 2대 1로 승리해 생애 첫 우승을 하면서 이창호 9단에 이어 역대 두번째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습니다. 제주 드래프트 1순위 윤원일 지명 프로축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선문대 2학년인 윤원일이 1번으로 제주에 지명되는 등 전체 신청자 2백 91명 가운데 91명이 프로팀에 지명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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