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개인적인 친분 관계, 이례적 사안”

입력 2007.11.1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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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용철 전 법무비서관의 폭로와 관련해 이번 사건은 이 전 비서관의 개인적 친분관계에 따른 이례적인 사안이라며 이를 계기로 마치 청와대 내부에 광범위한 로비 시도가 있었던 것처럼 말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확대 추측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정섭 부대변인은 청와대와 관련된 의혹이 있다면 향후 검찰 수사에서 밝혀야 하며 이번 일로 삼성특검법 등에 대한 청와대의 기존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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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개인적인 친분 관계, 이례적 사안”
    • 입력 2007-11-19 20: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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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용철 전 법무비서관의 폭로와 관련해 이번 사건은 이 전 비서관의 개인적 친분관계에 따른 이례적인 사안이라며 이를 계기로 마치 청와대 내부에 광범위한 로비 시도가 있었던 것처럼 말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확대 추측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정섭 부대변인은 청와대와 관련된 의혹이 있다면 향후 검찰 수사에서 밝혀야 하며 이번 일로 삼성특검법 등에 대한 청와대의 기존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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