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하려는 사람들은 동해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동해안 해맞이 명소는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습니다.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에 취재기자가 나가있습니다.
엄진아 기자!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가 준비돼 있을 텐데요?
분위기 어떻습니까?
<리포트>
예, 이 곳 강릉 경포에는 올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첫 해돋이를 보려는 발길이 벌써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인이나 가족 ,친구와 함께 이 곳을 찾은 해맞이객들은 새해에 대한 희망과 설레임으로 가득 찬 표정들입니다.
오늘 낮부터 이 곳 경포에서는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새해맞이 축하 공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3시간 반 정도 지나면 새해를 맞게 되는데요.
2008년 새해에 거는 기대가 큰만큼 행사장의 열기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강릉 정동진에서는 내일 새벽 0시를 기해 거대한 모래시계를 180도로 돌리는 행사가 열리고, 양양 낙산사 등에서도 새해를 알리는 타종식 등이 열리게됩니다.
이어 내일 오전 6시부터 동해안 30여 곳에서는 해맞이 행사가 다양하게 마련됩니다.
내일 아침 동해안의 날씨가 맑을 것으로 예보돼 해변 어느 곳에서든 새해 첫 일출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강원도 동해안의 첫 일출 시각은 동해 추암이 내일 오전 7시 38분 이 곳 강릉 경포가 오전 7시 40분입니다.
내일까지 동해안을 찾는 해맞이 관광객은 지난해보다 10~20%정도 많은 12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강릉 경포에서 KBS 뉴스 엄진아입니다.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하려는 사람들은 동해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동해안 해맞이 명소는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습니다.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에 취재기자가 나가있습니다.
엄진아 기자!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가 준비돼 있을 텐데요?
분위기 어떻습니까?
<리포트>
예, 이 곳 강릉 경포에는 올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첫 해돋이를 보려는 발길이 벌써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인이나 가족 ,친구와 함께 이 곳을 찾은 해맞이객들은 새해에 대한 희망과 설레임으로 가득 찬 표정들입니다.
오늘 낮부터 이 곳 경포에서는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새해맞이 축하 공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3시간 반 정도 지나면 새해를 맞게 되는데요.
2008년 새해에 거는 기대가 큰만큼 행사장의 열기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강릉 정동진에서는 내일 새벽 0시를 기해 거대한 모래시계를 180도로 돌리는 행사가 열리고, 양양 낙산사 등에서도 새해를 알리는 타종식 등이 열리게됩니다.
이어 내일 오전 6시부터 동해안 30여 곳에서는 해맞이 행사가 다양하게 마련됩니다.
내일 아침 동해안의 날씨가 맑을 것으로 예보돼 해변 어느 곳에서든 새해 첫 일출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강원도 동해안의 첫 일출 시각은 동해 추암이 내일 오전 7시 38분 이 곳 강릉 경포가 오전 7시 40분입니다.
내일까지 동해안을 찾는 해맞이 관광객은 지난해보다 10~20%정도 많은 12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강릉 경포에서 KBS 뉴스 엄진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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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맞이 보러 가자! ‘동해로 동해로’
-
- 입력 2007-12-31 20:59:03
<앵커 멘트>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하려는 사람들은 동해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동해안 해맞이 명소는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습니다.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에 취재기자가 나가있습니다.
엄진아 기자!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가 준비돼 있을 텐데요?
분위기 어떻습니까?
<리포트>
예, 이 곳 강릉 경포에는 올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첫 해돋이를 보려는 발길이 벌써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인이나 가족 ,친구와 함께 이 곳을 찾은 해맞이객들은 새해에 대한 희망과 설레임으로 가득 찬 표정들입니다.
오늘 낮부터 이 곳 경포에서는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새해맞이 축하 공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3시간 반 정도 지나면 새해를 맞게 되는데요.
2008년 새해에 거는 기대가 큰만큼 행사장의 열기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강릉 정동진에서는 내일 새벽 0시를 기해 거대한 모래시계를 180도로 돌리는 행사가 열리고, 양양 낙산사 등에서도 새해를 알리는 타종식 등이 열리게됩니다.
이어 내일 오전 6시부터 동해안 30여 곳에서는 해맞이 행사가 다양하게 마련됩니다.
내일 아침 동해안의 날씨가 맑을 것으로 예보돼 해변 어느 곳에서든 새해 첫 일출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강원도 동해안의 첫 일출 시각은 동해 추암이 내일 오전 7시 38분 이 곳 강릉 경포가 오전 7시 40분입니다.
내일까지 동해안을 찾는 해맞이 관광객은 지난해보다 10~20%정도 많은 12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강릉 경포에서 KBS 뉴스 엄진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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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진아 기자 az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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