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탐사 보도팀이 '시사 기획 쌈'을 통해 방송한 대선 후보 검증 프로그램에 관해 허위 보도를 한 동아 일보에 정정 보도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언론중재위원회는 KBS 시사기획 쌈 프로그램이 대선 후보를 검증하는 과정에서 이명박 후보에게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 방송위의 징계가 내려졌다는 지난달 22일 동아일보의 보도는 사실과 다른 명백한 오보인 만큼 동아일보가 정정 보도를 해야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동아일보는 이번달 17일까지 신문 지면과 인터넷을 통해 KBS 쌈 프로그램에 관한 보도가 잘못됐으며 이를 바로잡겠다는 내용의 정정 기사를 게재해야 합니다.
언론중재위원회는 KBS 시사기획 쌈 프로그램이 대선 후보를 검증하는 과정에서 이명박 후보에게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 방송위의 징계가 내려졌다는 지난달 22일 동아일보의 보도는 사실과 다른 명백한 오보인 만큼 동아일보가 정정 보도를 해야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동아일보는 이번달 17일까지 신문 지면과 인터넷을 통해 KBS 쌈 프로그램에 관한 보도가 잘못됐으며 이를 바로잡겠다는 내용의 정정 기사를 게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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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쌈 관련 동아일보 기사 정정 보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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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1-11 21:14:05
KBS 탐사 보도팀이 '시사 기획 쌈'을 통해 방송한 대선 후보 검증 프로그램에 관해 허위 보도를 한 동아 일보에 정정 보도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언론중재위원회는 KBS 시사기획 쌈 프로그램이 대선 후보를 검증하는 과정에서 이명박 후보에게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 방송위의 징계가 내려졌다는 지난달 22일 동아일보의 보도는 사실과 다른 명백한 오보인 만큼 동아일보가 정정 보도를 해야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동아일보는 이번달 17일까지 신문 지면과 인터넷을 통해 KBS 쌈 프로그램에 관한 보도가 잘못됐으며 이를 바로잡겠다는 내용의 정정 기사를 게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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