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이현일·전재연 4강
입력 2008.01.25 (22:00)
수정 2008.01.2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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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 배드민턴대회에서 이현일이 남자단식 8강전에서 박성환을 2대 0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여자단식의 전재연도 독일의 슈후하이웬을 2대 0 꺾고 4강에 올랐습니다.
코로사, 사실상 4강 진출 확정
핸드볼 큰잔치에서 코로사가 20득점을 합작한 이준희와 김지훈의 활약을 앞세워 두산을 41대 32로 꺾고,
2차대회 3승 1무로 선두를 지켜, 사실상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코로사, 사실상 4강 진출 확정
핸드볼 큰잔치에서 코로사가 20득점을 합작한 이준희와 김지훈의 활약을 앞세워 두산을 41대 32로 꺾고,
2차대회 3승 1무로 선두를 지켜, 사실상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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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이현일·전재연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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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1-25 21:45:31
- 수정2008-01-25 22:02:12
코리아오픈 배드민턴대회에서 이현일이 남자단식 8강전에서 박성환을 2대 0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여자단식의 전재연도 독일의 슈후하이웬을 2대 0 꺾고 4강에 올랐습니다.
코로사, 사실상 4강 진출 확정
핸드볼 큰잔치에서 코로사가 20득점을 합작한 이준희와 김지훈의 활약을 앞세워 두산을 41대 32로 꺾고,
2차대회 3승 1무로 선두를 지켜, 사실상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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